입장하는 김태리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 2023.1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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