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진 만지며 오열하는 이스라엘 여성
[레임=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남부 레임에서 한 여성이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숨진 아들을 추모하는 나무를 심은 후 아들의 사진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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