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이후 창고 화재 진압하는 레바논 소방관들
[시돈=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레바논 남부 해안 도시 시돈 외곽 가지에(Ghazieh)의 산업지구에서 소방관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창고의 불을 끄고 있다. 레바논 국영방송은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전날 최소 두 차례의 공습을 감행해 최소 1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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