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봄봄' 국립중앙도서관-국립한국문학관 공동전시 개막식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이수명(왼쪽부터) 국립중앙도서관장 직무대리,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전시실에서 '문학의 봄·봄(Spring & Seeing in Literature)' 전시 개막식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상춘곡', '덴동어미화전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도상옥중화' 등 봄을 소재로 한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문학작품, 그림, 영상, 음반 등을 소개한다. 2024.03.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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