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윔블던 8강' 울먹이는 룰루 선
[런던=AP/뉴시스] 룰루 선(123위·뉴질랜드)이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에마 라두카누(135위·영국)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선이 2-1(6-2 5-7 6-2)로 승리하고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8강에 올랐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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