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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두드리며 리튬 광산 개발 반대하는 할머니

등록 2024.07.30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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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츠=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세르비아 샤바츠에서 한 여성이 냄비를 두드리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의 세르비아 리튬 광산이 개발 재개에 들어가자, 지역 주민들이 환경 오염을 우려하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르비아 정부는 환경 기준 충족 시 빠르면 오는 2028년부터 리튬 채굴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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