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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 실업률, 4.3%로 증가

등록 2024.08.02 2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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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필드(미 일리노이주)=AP/뉴시스]미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의 한 식료품점에 지난 7월25일 직원을 구한다는 공지가 붙어 있다. 고금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7월 미국의 일자리 증가는 11만4000개로 예상치 17만5000개에 크게 못미치며 급격히 감소했다. 6월의 17만9000개에 비하면 6만5000개나 감소했다. 미 노동부는 2일 7월 미 실업률이 6월의 4.1%에서 4.3%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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