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세리머니하는 켈리프
[파리=AP/뉴시스] 성별 논란이 일었던 이만 켈리프(알제리)가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급 8강전에서 안나 루카 하모리(헝가리)를 꺾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심판 만장일치로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한 켈리프는 재엠 수완나펭(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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