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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 KF-21 시험비행조종사 정다정 소령

등록 2024.09.05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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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군은 5일 정다정 공군시험평가단 제52시험비행전대 소령이 여군 최초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조종사가 됐다고 밝혔다.

정 소령은 지난 8월 23일 KF-21 개발시험비행 자격을 획득하고 9월 4일 KF-21 시험비행조종사로서 첫 평가임무에 나섰다. 사진은 KF-21 전투기에 탑승한 정 소령이 임무에 나서며 정비사들에게 엄지를 치켜올리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4.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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