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갯짓하는 호랑나비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한 길가에서 호랑나비 한 마리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황화코스모스 주위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2024.09.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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