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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에게 서브 넣는 김나영

등록 2024.10.04 0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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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 김나영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 세계탁구연맹(WTT) 차이나 스매시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이토 미마(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김나영이 2-3(7-11 11-6 11-6 7-11 9-11)으로 아쉽게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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