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유세 펼치는 해리스
[이리=AP/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의 이리 보험 아레나에서 유세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이번 대선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대결을 펼쳤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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