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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상대 역전 결승 골, 환호하는 알데레테

등록 2024.11.15 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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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AP/뉴시스] 파라과이(55위)의 오마르 알데레테가 14일(현지시각)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1차전 아르헨티나(1위)와 경기 후반 2분 역전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파라과이가 2-1로 이기고 4승4무3패(승점16)로 4위를 기록해 본선 직행 청신호를 켰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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