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여잡은 해리 케인
[도르트문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도르트문트와 경기 전반 30분경 부상으로 운동장에 주저앉아 있다. 케인은 토마스 뮐러와 교체됐고 뮌헨은 1-1 무승부를 기록해 9승3무(승점30)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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