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 얼음 조각상 구경하는 관람객들
[오버하우젠=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독일 오버하우젠에서 얼음·눈 조각 전시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얼음으로 만든 산타클로스와 썰매 조각상을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독일에서 열리는 겨울 행사 중 하나로, 35명의 국제 예술가가 지난 4개월 동안 영하 8도의 추위 속에서 작업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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