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성우테크론(04530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7억원으로 같은 기간 32.2% 증가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