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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 보호시설 확진자 1명 발생…31일까지 폐쇄

등록 2020.12.19 21:35:55수정 2021.03.17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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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28명 중 자가격리 26명 음성…수동감시 2명

[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시설이 올해까지 폐쇄된다.

19일 서울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고위험시설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총 28명이다. 자가격리자 2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수동감시자는 2명이다.

강동구에서는 5명의 확진자(494~498명)가 발생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은 4명, 타구 확진자 접촉은 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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