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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꿈꾸는 여성 곁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록 2021.05.18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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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S 우먼스 컬렉션'

레깅스·바람막이·조거팬츠·운동화 등

캠페인 모델 전여빈 발탁

[서울=뉴시스]디스커버리 '21SS 우먼스 컬렉션'

[서울=뉴시스]디스커버리 '21SS 우먼스 컬렉션'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에프앤에프(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1SS 우먼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21SS 우먼스 컬렉션은 여성의 활동적이고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레깅스, 바람막이, 조거팬츠, 운동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한다. 아웃도어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컬러감, 몸매를 탄력 있게 잡아주는 소재들로 이뤄진다.

레깅스는 비침 없이 쫀쫀하고, 탄력 있는 원단이 적용됐다. 9~11㎝의 넓은 허리 밴드로 몸매 보정력과 활동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에 밀착할 때 따갑거나 불편하지 않게 한 봉제 기법 덕에 착용감이 더욱더 편안하다.

‘플렉스 데일리 빅 로고 레깅스’ ’플렉스 컨투어 하이웨이스트 레깅스’ 등은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와 고신축 프리미엄 라이크라 스판이 만나 연출한 강한 탄력성이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서울=뉴시스]디스커버리 '21SS 우먼스 컬렉션'

[서울=뉴시스]디스커버리 '21SS 우먼스 컬렉션'

‘플렉스 에션셜 레깅스’는 일상에서 착용하는 데 최적화한 데일리 라인 제품이다.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로 여성 레깅스 기본템으로 제격이다.

‘루즈핏 미드랭스 경량 바람막이’는 레저 활동부터 일상까지 다양하게 착용 가능하다. 소매와 밑단에 스트링이 내장돼 착용자 몸에 맞춰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뒷부분 기장이 더 긴 디자인이 적용돼 레깅스와 함께 입으면 부담감을 덜어준다. 

이 밖에도 신축성이 뛰어나 다양한 활동 시 편안하고 탄력적으로 착용 가능한 ‘여성 경량 테이퍼드 카고 조거팬츠’부터 경량성을 유지하면서도 3.5㎝ 높이 굽으로 보디 라인을 잡아주는 ‘조거 라이트’ 라인까지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활동감 있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포진한다.

[서울=뉴시스]디스커버리 '21SS 우먼스 컬렉션'

[서울=뉴시스]디스커버리 '21SS 우먼스 컬렉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 21SS 우먼스 컬렉션은 여성의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세심하게 고민하고 기획된 라인이다”며 “디스커버리와 함께 지적이고 즐거운 탐험과 발견이 가득한 일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1SS 우먼스 캠페인 모델로 배우 전여빈을 발탁하고, 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Be Yourself, Be Discoverer'(비 유어셀프, 비 디스커버러)를 테마로 긍정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위시리스트를 즐겁게 실현하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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