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핸드크림·바디로션 신제품…인공향·색소없다

[서울=뉴시스] 독일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Kamill)이 건조해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카밀 제공) 2021.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독일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Kamill)이 건조해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

6일 카밀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핸드 앤 네일 크림 라벤더(75ml) ▲바디로션 센시티브(500ml) ▲바디로션 프레쉬 (500ml) ▲바디로션 미니 클래식(50ml) ▲바디로션 미니 바이탈 Q10(50ml)이다. 핸드크림 1종과 바디로션 4종이다.

특히 카밀은 베스트셀러인 바디로션 클래식, 바이탈 Q10 제품을 50ml 타입으로 선보이며 휴대성을 강조했다.

라벤더 허브향의 핸드크림 라벤더, 보송한 살냄새의 바디로션 센시티브, 상큼한 레몬향의 바디로션 프레쉬, 은은한 카모마일향의 바디로션 미니 클래식, 야생 장미향의 바디로션 미니 바이탈 Q10까지 다양해진 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공향과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화장품이다.
 
카밀 신제품은 자사몰인 바디콜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추후 온라인과 국내 H&B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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