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바닷속 실종 가족 탑승 차, 29일 오전 10시 인양"
[완도=뉴시스] 김혜인 기자 = 28일 오후 3시 20분께 전남 완도 송곡항 인근 앞바다에서 제주 한달 살이를 떠난 실종가족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아우디 앞범퍼가 발견돼 경찰이 부품을 건지고 있다. 2022.06.28.(사진=광주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