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지구관측위성이 알래스카 서남쪽 베링해 부근에 최종 추락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점은 우주환경감시기관인 한국 천문연구원이 예측한 경로상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