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폴란드의 도날드 투스크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앞으로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에 비무장 완충지대 설치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