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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전 삶 고백 "매일 악몽을 꾸다가…"

등록 2024.06.22 1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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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제 혼자다' 조윤희. (사진 = TV조선 캡처) 2024.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제 혼자다' 조윤희. (사진 = TV조선 캡처) 2024.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조윤희가 이혼 전 결혼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조윤희는 지난 20일 공개된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티저 영상에서 "이혼하기 전에 잠을 잘 못 잤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그렇게 악몽을 꿨다. 매일 악몽을 꾸다가…"라며 이혼 전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봤다.

앞서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5월 혼인신고했다.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고 12월 딸 로아를 안았다.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조윤희가 딸을 양육하고 있다.

'이제 혼자다'는 내달 방송된다. 조윤희 외 배우 전노민, 통번역가 이윤진, 아나운서 최동석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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