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정현 딸, 카메라 앞에서 애교 "너무 귀여워"

등록 2024.06.28 10:42: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정현 딸, 카메라 앞에서 애교 "너무 귀여워"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배우 이정현 딸 박서아의 귀여움이 폭발한다.

2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서아는 카메라 앞으로 걸어와 고개를 꾸벅 숙이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다. 또 열심히 놀아준 아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 엄마에게 하트를 날리기도 한다. 박서아의 애교에 출연진 모두 "너무 귀여워" "인형 같아"라고 감탄했다.

이정현의 집에는 시부모가 찾아온다. 시아버지는 "서아가 날 닮았더라. 웃을 때 눈이 없어져"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