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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김이지 "첫째 아들 벌써 중학생 됐다"

등록 2024.08.14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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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김이지 "첫째 아들 벌써 중학생 됐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김이지가 중학교 1학년 된 아들이 있다고 했다.

김이지는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같은 그룹 멤버 심은진·간미연·이희진과 함께 나와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이젠 베이비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김이지씨 첫째 아들이 벌써 중학생"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이지는 "첫째는 중1이고, 둘째는 초3"이라고 말했다.

심은진 역시 결혼했다고 하자 탁재훈은 "너도 결혼했냐"며 "무슨 결혼이 이렇게 쉽냐"고 했다. 심은진은 "미연이 결혼한 건 아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결혼했냐"며 놀랐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이희진에게 "너도 결혼했으면 거의 전멸"이라고 말했다.
베이비복스 김이지 "첫째 아들 벌써 중학생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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