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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과감한 노란색 비키니…아들과 함께

등록 2024.09.03 1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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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수영복 너무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수영복 너무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커플 명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이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수영복 너무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이시영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울=뉴시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수영복 너무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수영복 너무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수영복 너무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수영복 너무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51)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 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를 이어 올해 '스위트홈' 시즌3으로 활약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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