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연탄보일러 부주의 추정 주택 화재…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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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해 A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은 A씨의 주택 119㎡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굴삭기까지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의 주택 연탄보일러실에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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