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오공대 교수·연구원 5명,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선정

등록 2024.10.08 08:07: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제 학술지 PMS에 게재

왼쪽부터 김준식, 박철민, 신수용, 장의순, 판차나단 (사진=금오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김준식, 박철민, 신수용, 장의순, 판차나단 (사진=금오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교수 4명과 연구원 1명이 '세계 최상위 2%'에 속하는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세계 최대 학술정보 출판사이자 분석기업인 엘스비어가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가운데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매년 발표하고 있다. 

세계 최상위 2%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금오공대 연구자는 ▲김준식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 ▲장의순 화학생명과학과 교수 ▲판차나단 화학생명과학과 연구원 등이다.

관련 연구는 지난 4월 재료분야 최정상급 국제 학술지인 PMS에 게재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