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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런던 큐가든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 조성 [뉴시스Pic]

등록 2024.11.13 14: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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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화려한 빛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화려한 빛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은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을 조성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방문객이 무지개빛 길을 지나고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방문객이 무지개빛 길을 지나고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종려나무 온실 앞에 호수에서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지고 잇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종려나무 온실 앞에 호수에서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지고 잇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한 방문객이 '크리스마스 선물'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한 방문객이 '크리스마스 선물'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화려한 빛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식물원 큐가든에 올해로 12번째 '크리스마스 조명 트레일'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화려한 빛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 조명로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공개되며,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큐가든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를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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