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트러블 세럼, 누적판매 100만병 돌파"
핵심성분 '헤파린RX콤플렉스' 함유
[서울=뉴시스] 동아제약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4.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이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제품의 효능과 제약사 연구기반이 주는 신뢰 등 요인이 맞물려 1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자사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특허 받은 핵심 성분 전달 기술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제품의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돼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트러블 진정 뿐 아니라 바디 트러블, 트러블 모공탄력 영역까지 확장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올리브영 100억 클럽, 올리브영 스킨케어&더모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뷰티 카테고리 실시간 구매 랭킹 1위, 2024 화해 상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트러블 부문 1위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파티온 관계자는 "치열해진 화장품 시장에서 트러블 피부 고민을 가진 2030 소비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트러블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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