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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1075개 기업에 '상생협력대출' 1943억 공급

등록 2024.11.20 09:21:27수정 2024.11.20 1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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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신협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수상한 (왼쪽부터)부신시중앙신협 남유림 주임,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 단원신협 정인수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대전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신협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수상한 (왼쪽부터)부신시중앙신협 남유림 주임,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 단원신협 정인수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사회적금융 거점 신협은 현재 61개를 운영 중이다. 1075개 기업에 총 1943억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조직 전용상품인 '상생협력대출'을 공급했다.

예금액의 1%를 사회적경제조직에 후원하는 예금상품 '사회적예택금'으로는 357억원을 조성했다. 이 중 7100만원을 후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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