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2차년도 'AI반도체 팜 구축 및 실증' 순항
'AI 인프라 구축 및 AI 응용 서비스 고도화’ 수행
클라우드 기반의 AI 생태계 강화 위해 지속 노력
KT클라우드 CI (사진=KT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KT클라우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진행하는 '인공지능(AI)반도체 팜(Farm) 구축 및 실증' 2차년도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KT클라우드는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AI반도체 팜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K-클라우드 프로젝트는 국산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반도체를 검증하고 민간과 공공을 위한 저비용·고효율 AI 서비스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KT클라우드는 이 사업에서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와 컨소시엄을 이뤄 AI 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 퓨리오사AI, 사피온 등과 협업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내년까지 국산 AI반도체 기반 컴퓨팅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응용서비스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1차년도인 지난해 AI반도체 활용 기반 환경 조성을 위해 1.1페타플롭스(이하 PF)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경망처리장치(NPU) 운영관리 플랫폼 개발했다. 올해에는 2개년 누적 목표인 19.95PF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 완료된다. 또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은 AI 서비스 실증 기업과 협업해 자연어, 교육, 관제 등 다양한 AI 응용 서비스를 실증하고 고도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KT클라우드는 올해 사업에서 3.35PF 연산 용량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서비스 실증 기업 라온로드와 함께 도시교통관제 분야 AI 응용 서비스 실증을 통해 AI 서비스 고도화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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