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주전자재료는 보유 중인 토지(경기 시흥 서해안로 148 외 2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토지 장부가액은 1180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