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전북 낮 최고 5~9도…대체로 흐림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성탄절(크리스마스)인 25일 수요일 전북특별자치도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최저 -5~-1도, 최고 5~9도로 어제보다 1~2도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5도, 진안·남원·임실·순창 -4도, 무주 -3도, 완주·익산·정읍·군산·김제·고창 -2도, 전주·부안 -1도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5도, 무주 6도, 완주·남원·임실 7도, 전주·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고창 8도, 부안 9도 분포다.
대기질(WHO 기준)은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 단계다.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군산외항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10시52분(469㎝)이고, 간조는 오후 5시11분(261㎝)이다. 일출은 오전 7시42분이고 일몰은 오후 5시26분이다.
내일(26일)은 새벽부터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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