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계 양기대 "李 항소심 무죄, 민주 진영 걱정 덜어줘"
"대법원, 조기에 확정판결 통해 1·2심 엇갈린 판결 정리해야"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양기대 희망과 대안 포럼 이사장이 지난 6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포럼 광주지부 창립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5.03.06.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6/NISI20250306_0020722958_web.jpg?rnd=20250306153326)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양기대 희망과 대안 포럼 이사장이 지난 6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포럼 광주지부 창립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5.03.06. leeyj2578@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어제(26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는 민주 진영에 걱정을 덜어줬다"고 밝혔다.
비명(비이재명)계 전직 의원 모임 초일회의 간사인 양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도 앞으로 분열과 대립보다는 국민 통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전 의원은 "대법원이 조기에 확정판결을 통해 롤러코스트 같이 혼란을 준 1, 2심의 엇갈린 판결을 정리해줘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비명계 주도 미래정치 플랫폼을 표방하는 '희망과 대안 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양 전 의원은 "오늘 전남 목포의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열린 희망과 대안 포럼 전남 서남권 창립식의 주된 화두는 국민 대통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여 민주당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가지고 민주 정당으로 거듭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길 바란다"며 "저도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망가진 나라를 정상화하는 데 밀알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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