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단식월 라마단 종료 후 시작된 '이드 알 피트르' [뉴시스Pic]
![[라고스=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한 무슬림 소년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459_web.jpg?rnd=20250331114754)
[라고스=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한 무슬림 소년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고 있다. 2025.03.31.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슬람 단식 성월 라마단 종료 후 이드 알 피트르 축제가 시작됐다.
이드 알 피트르는 전 세계 이슬람 문화권에서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는 날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성대한 음식을 장만해 축하하는 축제다.
이슬람교도들은 이날 새 옷으로 갈아입고 예배를 하고, 친척과 친구를 만나 선물을 교환한다. 축제 기간 동안 거리에는 색종이나 깃발, 사원 모양의 조형물을 내건다.
라마단은 1년이 354일인 이슬람력의 9번째 달 첫날에 시작된다. 아랍어로 '더운 달'을 뜻하며 '타는 듯한 더위'를 의미하는 라미다에서 유래했다. 금식으로 인해 위에서 느껴지는 갈증과 고통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기간동안 이슬람교도들은 금식을 하며 식욕을 비롯한 인간의 모든 욕구를 억제한다.
![[카라치=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라마단 성월의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라마단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단식 종료' 축제로 3일간 이어진다. 2025.03.24.](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0203716_web.jpg?rnd=20250324170647)
[카라치=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라마단 성월의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라마단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단식 종료' 축제로 3일간 이어진다. 2025.03.24.
![[카라치=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무슬림들이 라마단 성월의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찾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라마단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단식 종료' 축제로 3일간 이어진다. 2025.03.24.](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0203715_web.jpg?rnd=20250324170647)
[카라치=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무슬림들이 라마단 성월의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찾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라마단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단식 종료' 축제로 3일간 이어진다. 2025.03.24.
![[자카르타=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리에서 무슬림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321_web.jpg?rnd=20250331102443)
[자카르타=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리에서 무슬림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고 있다. 2025.03.31.
![[자카르타=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주유소에서 무슬림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319_web.jpg?rnd=20250331102443)
[자카르타=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주유소에서 무슬림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고 있다. 2025.03.31.
![[자카르타=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거리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준비하는 동안 길고양이 한 마리가 인도 위에 앉아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320_web.jpg?rnd=20250331102443)
[자카르타=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거리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준비하는 동안 길고양이 한 마리가 인도 위에 앉아 있다. 2025.03.31.
![[리스본=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장에서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마친 무슬림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축하하며 서로 얼싸안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0418_web.jpg?rnd=20250331114754)
[리스본=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장에서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마친 무슬림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축하하며 서로 얼싸안고 있다. 2025.03.31.
![[바스라=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에서 한 무슬림 가족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음식을 만들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0977_web.jpg?rnd=20250331114754)
[바스라=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에서 한 무슬림 가족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음식을 만들고 있다. 2025.03.31.
![[라호르=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미용사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여성 고객들의 손에 전통 '헤나' 문신을 그려주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0133_web.jpg?rnd=20250331114754)
[라호르=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미용사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여성 고객들의 손에 전통 '헤나' 문신을 그려주고 있다. 2025.03.31.
![[바스라=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에서 한 무슬림 가족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음식을 만들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0959_web.jpg?rnd=20250331114754)
[바스라=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에서 한 무슬림 가족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음식을 만들고 있다. 2025.03.31.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모스크 마스지드 느라그에서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마친 무슬림 여성들이 어린이와 함께 사원을 떠나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561_web.jpg?rnd=20250331122235)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모스크 마스지드 느라그에서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마친 무슬림 여성들이 어린이와 함께 사원을 떠나고 있다. 2025.03.31.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모스크 마스지드 느라그에서 한 소녀가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562_web.jpg?rnd=20250331122235)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모스크 마스지드 느라그에서 한 소녀가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03.31.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모스크 마스지드 느라그에서 한 어린이가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585_web.jpg?rnd=20250331122235)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모스크 마스지드 느라그에서 한 어린이가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03.31.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모스크 마스지드 느라그에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려는 무슬림들이 모여들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563_web.jpg?rnd=20250331122235)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모스크 마스지드 느라그에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올리려는 무슬림들이 모여들고 있다. 2025.03.31.
![[케손시티=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한 공원에서 라마단을 마친 무슬림들이 마대자루 경기를 하면서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738_web.jpg?rnd=20250331144458)
[케손시티=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한 공원에서 라마단을 마친 무슬림들이 마대자루 경기를 하면서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3.31.
![[케손시티=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한 공원에서 라마단을 마친 무슬림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757_web.jpg?rnd=20250331144458)
[케손시티=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한 공원에서 라마단을 마친 무슬림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3.31.
![[케손시티=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한 공원에서 라마단을 마친 무슬림 어린이가 게임을 하면서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756_web.jpg?rnd=20250331144458)
[케손시티=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한 공원에서 라마단을 마친 무슬림 어린이가 게임을 하면서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3.31.
![[케손시티=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한 공원에서 라마단을 마친 무슬림들이 플라스틱 숟가락을 입에 물고 라임을 옮기는 게임을 하면서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3.3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746_web.jpg?rnd=20250331144458)
[케손시티=AP/뉴시스]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한 공원에서 라마단을 마친 무슬림들이 플라스틱 숟가락을 입에 물고 라임을 옮기는 게임을 하면서 이드 알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3.31.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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