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바라보는 노건호 씨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평양에서 열리는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동측 주차장에서 도착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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