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에 적발된 위조 비아그라
[인천=뉴시스]홍효식 기자 = 관세청 인천세관본부 직원들이 27일 오후 인천 인중로 인천세관 제1지정장치장에서 적발된 위조 비아그라를 검사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올 10월까지 각종 불법 물품 169건, 시가 127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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