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우승컵 들고 '활짝'
[알링턴=AP/뉴시스]LA 다저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2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막을 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을 3-1로 이긴 후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고 환히 웃고 있다. 다저스는 통산 전적 4승 2패로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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