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잡았다"
[베데스다=AP/뉴시스] 전인지가 24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에서 열린 LPGA투어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홀을 버디로 마무리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전인지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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