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에 성내천 물놀이장 찾아 더위 식히는 시민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 34도 등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7.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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