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도로에 누워버린 건물
[와지마=AP/뉴시스]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일 와지마시의 한 건물이 옆으로 쓰러져 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재민의 구명·구조는 시간 싸움"이라며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전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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