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덕에 내 미래 더 밝아져"
[워싱턴=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밖에서 딸을 안은 한 여성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그간의 고마움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델라웨어주 사저에서 격리 중이던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을 107일 남기고 대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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