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빈, 아쉽다 [파리 2024]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세빈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결정전 우크라이나 올하 하를란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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