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소속 투수 A씨, 코로나19 확진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2,3루 한화 송광민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노수광이 홈인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0.08.24. [email protected]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부터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였고 이날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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