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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9일 만에 코로나19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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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1 0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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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AP/뉴시스]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0.08.07.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19일 만에 음성 판정을 받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처음 양성 판정을 보인 후, 19일 만이다. 더 이상 자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13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출전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이탈리아 토리노로 복귀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받았지만 변함없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호날두는 18일 크로토네와 세리에A 4라운드, 21일 디나모 키에프(우크라이나)와 UEFA 챔피언스리그, 26일 헬라스 베로나와 세리에A 5라운드에 모두 결장했다.

이어 리오넬 메시와 대결로 큰 기대를 모았던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챔피언스리그에도 나서지 못했다.

호날두는 이르면 다음달 1일 스페치아와 세리에A 6라운드부터 출전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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