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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최근 당뇨 위험군 진단 받았다" 고백

등록 2021.12.28 1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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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규리 2021.12.28 (사진=MBC 기분좋은 날)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규리 2021.12.28 (사진=MBC 기분좋은 날)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박규리가 최근 당뇨 위험군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

박규리는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7년 전 뇌출혈 진단을 받기도 했던 박규리는 "최근 피검사를 했는데, 당화혈색소가 5.6%로 당뇨 위험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도 발에 당뇨 합병증이 왔다.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저린다고 하셨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규리는 2019년 앨범 '함께 갑시다'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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