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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387위안...0.93% 절하

등록 2022.05.27 11:03:16수정 2022.05.27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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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7일 경기회복 추이와 그간 내외 금리차,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코로나19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대폭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387위안으로 전날 1달러=6.6766위안 대비 0.0621위안, 0.93%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3038위안으로 전일 5.2483위안보다 0.0555위안, 1.06% 크게 절하했다. 3거래일 연속 내렸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9시58분(한국시간 9시58분) 시점에 1달러=6.7270~6.7296위안, 100엔=5.3053~5.3078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26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379위안, 100엔=5.3100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2332위안, 1홍콩달러=0.85847위안, 1영국 파운드=8.5024위안, 1스위스 프랑=7.0308위안, 1호주달러=4.7872위안, 1싱가포르 달러=4.9106위안, 1위안=187.0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7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억 위안(약 1조8600억원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100억 위안이기에 유동성 순주입액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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