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시즌 돌아왔다" 롯데온,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연다
'삼성×PXG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 판매
[서울=뉴시스]롯데온이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골프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fri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2023.09.15.(사진=롯데온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롯데온이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골프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fri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필드에서 편리하게 남은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과 PXG 하이브리드 스트랩 2종, PXG 볼 파우치와 볼마커, 골프공 등으로 구성된 '삼성×PXG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을 200개 한정 판매한다. 상품은 43㎜와 47㎜ 두 종류이다.
골프존과 손잡고 인기 골프클럽인 핑425 맥스 시리즈도 특가에 선보인다. 상품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등이며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부쉬넬 등 인기 골프 클럽과 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김진섭 롯데온 골프MD(상품기획자)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는 가을을 맞아 골프 클럽과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골프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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