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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리시버 'R-N 시리즈' 2종 출시…"풍부한 사운드"

등록 2023.09.20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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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최적의 청취 환경 제공

[서울=뉴시스] 하이파이 네트워크 리시버 'R-N 시리즈'.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2023.09.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이파이 네트워크 리시버 'R-N 시리즈'.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2023.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야마하뮤직코리아는 파이파이(HIFI) 네트워크 리시버 R-N 시리즈(R-N1000A, R-N800A)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델이다. 야마하 전통 Hi-Fi 사운드 설계 콘셉트 ToP-ART(Total Purity Audio Reproduction Technology) 구조를 계승해 오디오 데이터를 손상 없이 유지하는 기술과 제품을 통해 송출되는 사운드에 더욱 집중했다.

또 R-N 시리즈는 야마하만의 YPAO™ 자동 보정 기술을 통해 EQ 수동 설정 없이도 최대 192kHz/64비트 오디오 해상도를 정확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반사음 제어(YPAO RSC) 기능을 통해 실내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EQ값을 찾아 이상적인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R-N 시리즈에는 에너지 손실과 오디오 신호 열화를 제거하는 기숭리 탑재돼 있다. 야마하 뮤직캐스트를 통해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 실행이 가능하다. TV,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도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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